Галерея диаграмм связей 2. 재무제표 분석 및 재무예측
2. 재무비율 분석, 재무예측 단계 및 방법, 성장률 및 소요자본 계산 등을 포함한 재무제표 분석 및 재무예측에 대한 마인드맵입니다.
Отредактировано в 2024-04-12 23:13:102. 재무제표 분석 및 재무예측
재무제표분석의 목적과 방법
비교 분석
요인 분석
K0는 일반적으로 회사의 전년도 번호, 예산(표준, 계산) 번호 또는 동료 데이터입니다. K1은 보고 기간 동안 재무 지표의 실제 값입니다.
재무비율 분석
지급여력비율
단기 지급능력
기업의 유동 부채 상환 능력 측정
재고비율
유동 자산
=유동자산-유동부채=장기자본-장기자산
>0, 장기자본의 일부가 유동자산에 사용되고, 재무상황이 안정적이며, 부채를 상환하지 못할 위험이 적습니다.
<0, 일부 장기자산은 유동부채로 자본원을 제공받고, 재무상황이 불안정하며, 부채를 상환하지 못할 위험이 더 크다.
운전 자본은 유동 부채가 현재 자산에 "침투"되는 "쿠션"입니다. 기업은 긍정적인 운전 자본을 유지해야 합니다.
운전 자본은 절대적인 숫자로, 서로 다른 역사적 기간과 서로 다른 기업 간의 비교가 불편합니다. 비교 가능성이 낮습니다.
운전 자본 배분 비율 = 운전 자본/유동 자산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유동부채 1위안당 얼마나 많은 유동자산이 부채상환 보호로 사용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상대적 유동비율 수는 동종업체와의 비교 및 다양한 과거 기간의 회사 비교에 더 적합합니다. - 강력한 비교 가능성
지침
통일된 표준 유동비율 값은 없습니다. 운영 주기가 짧은 산업은 합리적인 유동 비율이 더 낮습니다.
유동자산의 유동성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회전율 분석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한정
영업상 채무는 현금을 사용하여 모두 정산할 필요 없이 롤링 방식으로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유동자산의 장부금액과 완제품 등 실현금액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유동비율=1/(1-운전자금배분비율)
빠른 비율
=당좌자산/유동부채
유동부채 1위안당 얼마나 많은 당좌자산이 채무상환 보호로 사용되는지를 나타냅니다.
당좌자산에는 화폐자금, 매매금융자산 및 각종 채권(미수금, 미수금, 이자, 미수배당금, 기타채권 등)이 포함됩니다.
지침
당좌비율은 업종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현금 매출이 큰 매장 < 미수금이 많은 기업
당좌비율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는 매출채권의 유동성입니다.
장부상 채권(순가치)이 모두 회수 및 실현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실제 대손금은 충당금보다 클 수 있습니다.
계절적 변화로 인해 명세서의 미수금 금액이 평균 수준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현금비율
=화폐자금/유동부채
유동부채 1위안당 부채상환 보호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의 양을 나타냅니다.
교통비율
현금 흐름 비율
=영업활동/유동부채로 인한 순현금흐름
평균 대신 끝 숫자를 분모로 사용
유동부채 1위안당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보장 정도를 나타냅니다.
상대적 이점
상환자산의 미래변화와 유동성을 고려하지 않는 문제를 극복
실제로 부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다른 부채 상환 자산이 아닌 현금입니다.
단기 지급여력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요인(부외 요인)
강화 요인
사용 가능한 은행 신용 한도
신속하게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비유동자산
예약된 토지
미개발 채굴권
현재 임대중인 부동산
빚을 갚는다는 평판
감소 요인
보증관련 우발부채
장기 지급 능력
재고비율
자산과 부채
=총부채/총자산
이는 부채를 통해 얻은 총자산의 비율을 반영하며, 이는 회사 청산 시 채권자의 이익 보호 정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회사의 부채 조달 능력도 반영합니다.
자기자본비율
=총부채/자본
주주 지분 1달러당 일치하는 총 부채 금액을 나타냅니다.
자기자본 승수
=총자산/주주자본
자기자본 1위안당 활성화된 총 자산 금액을 나타냅니다.
두 가지 일반적인 재무 레버리지 비율
부채상환능력과 관련된 부채비율을 나타냅니다.
총자산순이자율과 순자본이자율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순자본이자율의 위험이 수익성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변환
자기자본승수=1/(1-자산부채비율)=1 자기자본비율
장기부채비율
=비유동부채/(비유동부채 주주자본)
장기자본에 대한 비유동부채의 비율을 나타내며, 이는 회사의 자본구조를 반영하는 형태입니다.
유동부채의 금액은 자주 변하는 반면 비유동부채는 더 안정적이므로 자본구조 관리에서는 일반적으로 장기자본구조를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교통비율
이자보상배율
= 이자 및 세금 차감전 이익/이자비용 = (순이익, 법인세비용, 이자비용)/이자비용
분자 내 이자비용 : 당기 손익계산서 금융비용에 포함된 이자비용을 의미합니다.
분모 중 "이자비용"이란 손익계산서의 금융비용에 포함된 비용이자뿐만 아니라 고정자산의 비용 및 기타 비용에 포함된 자본화된 이자를 포함한 당기의 모든 이자비용을 의미합니다. 대차대조표
이자비용 1위안당 이자 및 세금 공제 전 이익을 상환보증으로 몇 배나 사용하는지를 나타냅니다.
>1이어야 한다
<1, 자체적으로 창출된 경제적 이익으로는 현재 부채 규모를 감당할 수 없음을 나타냅니다.
=1, 이자지급이 고정되어 있는 반면 EBIT는 영업리스크의 영향을 받고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이자보상배율 계산 기준으로 EBIT를 사용하는 이유: 채권자는 회사의 세전 영업이익을 우선적으로 상환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흐름 이자보상배율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이자비용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이 이자비용 1위안당 지급보증으로 몇 배나 사용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실제로 이자를 지급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 이익이 아닌 현금이기 때문에 이익형 이자보상보다 신뢰성이 높습니다.
현금 흐름 대 부채 비율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총부채
총부채는 기간 말에 평균이 아닌 수치를 채택합니다.
영업현금흐름으로 모든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장기 지급여력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요인(부외 요인)
채무보증
계류 중인 소송
가동률 비율
기업의 자산 관리 효율성, 즉 다양한 자산을 사용하여 소득을 얻는 능력을 측정하는 재무 비율입니다.
XX자산 회전율(회전율) = 영업이익/XX자산
연간 XX 자산의 매출액 수 또는 XX 자산 투자의 위안화당 지원되는 영업 수입을 나타냅니다.
XX자산회전일수 = 1년간의 일수/XX자산회전회수 = 1년간의 일수*XX자산/영업이익
XX개의 자산을 투자한 시점부터 현금으로 전환되기까지 소요되는 평균 일수를 나타냅니다.
XX 자산/소득 비율 = XX 자산/영업이익
영업이익 1위안당 XX자산 투자에 필요한 금액을 나타냅니다.
계산할 때 주의하세요
매출채권회전율
영업이익 대비 신용판매비율
매출채권은 신용판매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는 영업이익 중 신용판매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지 전부는 아닙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을 계산하는데 영업이익을 모두 사용한다면 회전율이 과대평가될 것이다.
연말 매출채권의 신뢰성
계산 기간은 계절성, 우발성 또는 기타 요인의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10개 포인트 이상의 평균 매출채권을 사용합니다.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
대손충당금 설정액이 큰 경우에는 대손충당금 설정 없이 매출채권을 이용하여 조정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받을 어음의 영향
대부분의 매출채권은 외상매출로 발생하므로 매출채권 회전율 계산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채권 회전일은 짧을수록 좋나요?
신용 판매가 현금 판매보다 유리하다면 회전일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현금 회수 기간은 회사의 신용 정책과 관련이 있으며 신용 정책 평가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관련되며 이직 일수만 고려할 수는 없습니다.
재고 회전율
매출액 선택
영업 이익
단기 지급여력 분석 : 자산의 유동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재고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하는 금액과 시기를 측정해야 합니다.
총자산 회전일수 분해 : 각 자산의 회전율을 분석하고 시스템에 대한 주요 영향요인 파악
운영 비용
재고관리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다른 문제
재고회전일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채무, 재고, 매출채권(또는 영업이익)의 관계에 주목해야 합니다.
재고를 구성하는 원자재, 재공품, 반제품, 완제품, 저가소모품의 비례관계에 주목
재고(비용) 회전율 = 재고(수익) 회전율 * 판매 원가율 = 재고(수익) 회전율 * (1 - 총 판매 이익률)
두 회전율의 차이는 총 이익에 의해 발생합니다.
총자산회전율
총자산회전일수 = 자산회전일수 합계
수익성 비율
영업(매출)순이익률
이는 제품의 최종 수익성을 반영하여 영업이익 1위안과 비용비용 사이에서 짜낼 수 있는 순이익을 나타냅니다.
총자산에 대한 순이자율
총자산 1위안당 창출된 순이익을 나타내며 기업자산의 수익성을 측정합니다.
순자본이자율
회사의 전반적인 수익성을 측정할 수 있는 자기자본 1위안당 벌어들인 순이익을 나타냅니다.
시장 가격 비율
주가수익비율
= 주당 시장 가격 / 주당 순이익
주당순이익 = 보통주 순이익 / 가중평균 발행보통주식수
가중평균주식수
자기자본의 변동(증자, 자사주 매입 등)을 유발하는 주식수는 실제 증감월을 기준으로 가중평균하여 계산하여야 합니다.
총자본 변동을 일으키지 않는 주식수의 변동(주식배당, 주식분할 발행 등)은 실제 증가월수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주 순이익 = 순이익 - 당해 연도 중 선언 또는 적립된 우선주 배당금
일반주주가 순이익 1위안당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을 나타냅니다.
가격 대 책 비율
= 주당 시장가격/주당 순자산
주당순자산=보통주주자본/발행보통주식수
주식 수는 끝 번호를 기준으로 합니다.
보통주자본 = 총자본 - (청산가치연체배당금)
보통주주가 순자산 1위안당 지불할 의사가 있는 가격
가격 대비 판매 비율
= 주당 시가/주당 영업이익
주당 영업이익 = 영업이익 / 가중평균 발행보통주식수
우선주를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주주들이 영업이익 1달러에 대해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
변환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수익비율*ROE
주가매출비율 = 주가수익비율 * 순영업이익률
듀폰 분석 시스템
핵심 비율
순 자기자본 이자율 = 순 영업 이자율 * 총 자산 회전율 * 자기자본 승수
수익성, 운영능력, 지급능력
순자본이자율 = 총자산의 순이자율 * 자기자본승수
기본 프레임워크
사업 전략
영업 순이익률, 총 자산 회전율 시간
높은 이익, 낮은 회전율, 낮은 이익, 높은 회전율: 역 매칭
어떤 전략적 접근 방식을 채택할지는 기업이 외부 환경과 자체 리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총자산순이자율은 경영자들이 이익을 얻기 위해 자산을 활용하는 행위를 반영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 수익성의 핵심이자 자기자본순이자율 개선의 기본 원동력입니다.
금융 정책
자기자본 승수(재무 레버리지)
낮은 운영 위험, 높은 재무 레버리지, 높은 운영 위험, 낮은 재무 레버리지: 역 매칭
총자산에 대한 순이자율은 회사의 자기자본에 대한 순이자율을 함께 결정하는 재무 레버리지(자본 승수)와 음의 관계에 있습니다. 회사는 사업 전략과 재무 정책을 일치시켜야 합니다.
재무 레버리지는 ROE 개선의 기본 원동력으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재무 레버리지를 높이면 동시에 기업 위험이 증가하지만 기업 가치는 높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재무 레버리지를 높이는 데에는 많은 제약이 있어 기업은 재무 레버리지를 높일 수 없는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정
총자산 순이자율의 분자와 분모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영업활동과 재무활동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경영보고 시스템
관리를 위한 대차대조표
경영진을 위한 손익계산서
세전 - 세율 - 세후
세후순영업이익 = 세후순이익 이자비용
평균소득세율 T = 법인세비용/총이익
경영현금흐름표
총 영업 현금 흐름 = 세후 순 영업 이익, 감가상각비 및 상각비
순 영업 현금 흐름 = 총 영업 현금 흐름 - 영업 운전 자본 증가
기업 현금 흐름/영업 현금 흐름 = 순 영업 현금 흐름 - 자본 지출 = 순 영업 현금 흐름 - (순 영업 장기 자산 증가, 감가상각비 및 상각비)
관계
자기자본현금흐름 = 배당금배분 - 자기자본순증가 = 배당금배분 - (주식발행 - 자사주매입)
수정된 DuPont 분석 시스템
자기자본 순이자율 = 순영업자산 순이자율(순영업자산 순이자율 - 세후 이자율) * 순재무레버리지
순자본이자율 = 순운영자산의 순이자율 레버리지기여율
순자본이자율 = 순영업자산의 순이자율 영업변동률 * 순재무레버리지
순영업자산 순이익률 = 세후 순영업이익 * 순영업자산회전율
설명하다
운영 변동률
세후 이자를 상환한 후 순영업자산에 타인자본 1위안을 투자하여 발생한 순이익의 나머지 부분을 나타냅니다.
>0, 차입으로 인해 주주 수익이 증가합니다.
<0, 차입으로 인해 주주 수익이 감소합니다.
주주이익 증대의 관점에서 보면 순자산에 대한 순영업이자율은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차입금에 대한 세후이자율의 상한선이다.
레버리지 기여율
레버리지 기여율을 높이기 위해 경제적, 재정적 안정을 개선하는 데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직렬 대체 사용
재무 예측 단계 및 방법
판매방식 비율
근본적인
관련 영업자산, 영업부채, 매출수익 간에 안정적인 백분율 관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예상 영업수익과 원하는 백분율을 바탕으로 관련 자산 및 부채를 추정하고, 최종적으로 자금조달 수요를 결정합니다.
판매방식에 대한 가정은 시험기간 동안 변함없이 "순운영자산회전율"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영업부채는 자금의 원천이 아닙니다.
증가된 영업 자산과 증가된 영업 부채의 차이가 "총 자금 조달 요구 사항", 즉 순 운영 자산의 증가가 됩니다.
예측 방법
총 자금 요구 사항 계산
순운영자산 증가 = 영업이익 증가 * 순운영자산 대비 매출액 비율
순영업자산 증가율 = 기준기간 순영업자산 * 매출증가율
내부 자금조달원 계산
사용 가능한 금융자산
=기준기간 금융자산 - 보유예정 금융자산
처분할 금융자산
이익잉여금 증가 예상
=추정영업이익*추정영업순이익률*추정이익유지율
배당성향 이익유지율 = 1
외부 자금조달 금액 계산
=총자금수요-가용금융자산-이익잉여금의 증가
= 순영업자산 증가 - 가용금융자산 - 추정영업이익 * 추정영업순이익 * 추정이익보유율
평가하다
단순하다, 거칠다
이 방법은 영업자산과 영업부채가 영업이익 대비 안정적인 비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하고 있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예상 영업순이자율이 차입금 이자 증가분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데, 이는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장률 및 자본 요건 계산
외부 자본 요구 사항
외부금융 매출증가율
가용 금융자산을 0으로 가정할 때, 매출증가율에 대한 외부조달 금액, 즉 영업이익을 1위안 증가시키지 않는 추가 외부조달 금액을 의미한다.
사외금융 매출증가율 = 순영업자산매출비율 - (1 매출증가율) / 매출증가율 * 예상영업순이익률 * 예상이익유지율
매출액 증가율은 판매량 증가율이 아닌 영업이익 증가율을 의미합니다.
인플레이션을 통한 매출 증가율 포함 = (1 매출 증가율) * (1 인플레이션율)-1
민감도 분석
총수요에 영향을 미침
영업자산 매각비율
매출 대비 영업부채
내부 소스에 영향을 미침
영업 순이익률
이익유지율
내장 성장률
의미
가용금융자산을 0, 외부조달금액을 0으로 가정하면 매출증가율은
회사는 신주를 발행하거나 금융부채를 늘리지 않습니다. 유일한 자금원은 이익잉여금입니다.
계산하다
내재성장률 = (순영업자산회전회수 * 추정영업순이익률 * 추정이익보유율) / (1- 순영업자산회전회수 * 추정영업순이자율 * 추정이익보유율)
= (추정순이익/추정순영업자산*추정이익유지율)/(1-추정순이익/추정영업자산*추정이익유지율)
순운영자산 회전율 = 1/순운영자산 매출 비율
지속 가능한 성장률
개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의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주요 전제
신주를 발행하거나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습니다.
4가지 재무비율은 변함이 없습니다.
영업 순이익률
총자산회전율
운영 효율성
자본 구조
이익유지율
금융 정책
지속가능한 성장률이란 신주 발행이나 자사주 매입 없이, 영업 효율성이나 재무 정책을 변경하지 않고도 다음 기간에 매출이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회사의 자산, 부채, 주주자본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계산하다
지속성장률 = 총자산 증가율 = 자기자본 증가율
자기자본 증가율 = 당해연도 이익잉여금 증가/기초자본
신주발행이나 주식발행을 제외하면 올해 지속가능한 성장률 = 올해 자기자본 증가율
공개주주 지분을 기준으로 계산
g Sustainable = 해당 기간의 기초자본 순이자율 * 이익유지율 = 영업순이자율 * 기말 총자산 회전율 * 기말 총자산 기초자기자본승수 * 이익유지율
개시 지분 공식은 제목에 올해 새로운 주식이 발행되지 않거나 주식이 재매입될 것이라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말자본을 기준으로 계산
g 지속가능성 = 해당 기간의 이익잉여금 증가/(기말의 자기자본 – 해당 기간의 이익잉여금 증가)
=기말 순자본이자율*이익보유율/(1-기말 순자본이자율*이익보유율)
=영업순이익률*기말총자산회전율*기말자본승수*이익보유율/(1-영업순이익률*기말총자산회전율*기말자본승수*이익보유율)
지속성장률과 실질성장률의 관계
운영 효율성과 재무 정책은 변함이 없습니다.
특정 연도의 운영 효율성 및 재무 정책이 전년도와 동일할 경우, 신주 재발행 또는 자사주 매입의 경우 다음 지표 = 금년 실제 g = 전년도 지속 가능 = 전년도 지속 가능 올해
해당 연도 자기자본 증가율 = 해당 연도 총자산 증가율 = 해당 연도 총부채 증가율
해당 연도 영업이익 증가율 = 해당 연도 순이익 증가율
해당 연도 이익유지율 = 해당 연도 배당 증가율
기업 현금흐름 증가율 = 자기자본 현금흐름 증가율
지속가능한 성장 하에서는 순자본이자율은 변하지 않습니다.
운영 효율성 및 재무 정책의 변화
금리 인상
올해 gactual>지난해 gactual
g 올해 지속 가능 > g 지난해 지속 가능
비율 감소
올해의 G실질 <작년의 G서스테이너블>
g 올해 지속 가능 < 작년 g 지속 가능
급속한 성장에 대한 대응
고속성장이란 기준기간의 지속성장률보다 실제 연간 성장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장상태를 말한다.
어떤 해에는 공식의 4가지 재무 비율이 회사의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늘려야 매출 증가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 증가율 = 기준기간 자기자본 * 매출액 증가율
이익잉여금 증가 = 추정영업이익 * 추정영업순이익률 * 추정이익보유율
신주발행 = 자본증가 – 이익잉여금 증가
경영진의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