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생존을 유리하게 하는 모든 방법(모설)

고객과 관련된 모든행동 => 생존하기 위한 취해지는 행위

즉, 마케팅은 생존이며, 늘 아름답지만은 않다.

RCS[Resource/Channel/System)

모으고 설득하기

핵심가치,마케팅축(욕구/대안/접근),접촉지점,관여도,등가교환,RCS,모으고설득하기,타겟,카피,썸네일,더블바인드,이지선다,네이밍,제로마케팅,가치더하기,시장분석(블루/레드)

상황이나 대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

어떤 상항이나 대상의 본질

1. 꿰뚫어보는 "통찰력"일 필요하다.

R의 핵심가치(R의CV)

구매핵심가치(구매CV)

광고핵심가치(광고CV)

"핵심가치이동"의 정의

"핵심가치이동"의 방법

"핵심가이치동" 기본방향/좋은예

네이밍할때 상표검토

판매량 조금올라면 바로 출원

"지정 상품류"는 비슷한 카테고리 제품명 검색/등록(20개)

뭘파는게 좋을까?

까불면 등록

온라인은 상표권이 없으며, 아뭇것도 할 수가 없다.

타겟의 머릿속에 유리한 위치로 이동=> 자리잡기

그 무리(카테고리)에서 우리가 뭘로 인식되어 지는지?

그게뭔데? 걔뭔데? 거기뭔데?

* 포지셔닝을 조종하라 * 감정의 기억을 조종하라

구매자(타겟)의 기준

기능재

경제재

경험재

상징재

문화

"구매편익"의 또다른 이해 => 상대가 뭘 원하는지를 묶어서 캐치해야 한다. 예를들어, 에어팟을 기능재(노이즈캔슬링) + 경험재(자유) + 상징재(애플)

핵심가치 이동 : 지금 ~~ 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 지금 이럴때가 아닙니다

프레임분리 : ~~ 따로 있어요 / 세상에는 2가지 뭐뭐가 있습니다.

핵심가치이동 : 냉풍기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프레임분리 : 냉풍기는 2가지 종류의 냉풍기로 나줄 수 있습니다.

안정의 욕구 제로마케팅

생리적 욕구

애정의 욕구 욕구깡패 가치더하기

대안의 형태

가치더하기

네이밍

썸네일

제로마케팅

가치더하기

시장분석(블루/레드)

가격

R을 만나면,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하는것.

키워드에 접촉지점이 있다.

온라인에서는 잔잔한 기술이 필요하다.

R이 압도적이면 C는 쉽다.

세상은 온통 모으고 설득하기

오프라인 - 주차장 세차하는 분

온라인 - 파워컨텐츄 R

선택을 반복해도 회수할 수 없는 비용(업질러진 물)

시간과 고민에 따른 에너지

제품을 결정하고 원하시는 시간에 받는 것

완료했다는 것에 대한 성취감

좋은 결정을 했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

더이상 신경 안써도 된다는 자유

선택을 번복했을때 생기는 추가비용

결핍은 강한데, 대안을 믿기 어려울때(탈모샴푸)

프레임분리의 정의

프레임분리의 좋은예

"핵심가치이동"의 정의

"핵심가치이동"의 조건

나와 타겟이 만나는 지점

어디서 만나야 내 R의 가치가 가장 유리할까?

접촉지점은 포지셔닝과 긴밀히 연결된다

공급처/소비자를 어디서 만나는지에 따라 "오프닝"과 "전략"이 바뀐다

접촉지점이 멀면 타겟 범위가 넓고, 가까우면 타겟이 좁아진다

내 R은 상대와 어디서 만나야 유리하지?

접촉지점에 따른 첫인사는 어떻게 해햐는지?

접촉지점은 수시로 변경되니 수시로 체크

타겟 & 접촉지점으로부터 통찰을 통해 R발견

이지선다의 정의

이지선다의 응용

더블바인의 정의

더블바인드의 일반론

더블바인드의 응용

순차적으로 제거

내꺼 빼고 모두 제거

간단하지만 강력하게, 우리 R을 제외하고 모두제거(살짝 포지셔닝과 비슷)

소거하면서 이지선다식으로 제거할땐 상대 R을 작게,,,,

사업의 목적

자본 활동의 정당성

기업의 설립이유

1. 스토리텔링보다 효과적인 설득은 없다 2. 깊은 스토리텔링은 시공간을 관통한다

나를 대변할때

누군가를 설득할때

누군가와 협상할때

R에 대한 판매 페이지에서

온라인에서 물길 글에서

회사소개서에서

"여기 대게 맛있네" 오로지, 이 말 한마디 듣기위해 오늘도 저희 대한민국 농수산은 최선을 다해 발로 뛰겠습니다.

주체.타겟.R 등에 대해 느끼는 감정 인지점수

주체

타겟

중요도

고민도

타겟에 따라 관여도는 극단적인 대비를 보인다.

관여도는 내 총량과 비례한다.

그래서 내 R을 타겟의 상황과 에너지, 돈을 고려해서 클로징 해야한다

1. 관여도 총량의 법칙 : 신경쓰는게 많을수록 집중할 수 없음

관여도를 올리는 카피

중요도를 낮출때

우리 R이 시장가보다 비쌀때

우리 R이 시장갑고다 쌀때

내가 낄 자리가 있나?

누가 그렇게 꿀을 잘빨고 있나

블루오션

레드오션

욕구.결핍을 찾아서, 그 깊이에 맞는 관여도로 가격측정 -> R제공

결핍은 R로 충족되지 않는다. 돈으로만 충족이 된다

브랜드는 그 가격을 지킬 수 있는 장치(상징성)이다

인간의 과시욕.허영심을 가지고 놀 줄 알아야 돈을 번다

욕구와 결핍만큼(가격) : 결핍/욕구자극 ->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구실을 찾음

공급과 수요 : 온라인에서는 공급보다 상위 경쟁도가 더 중요

차별화 포인트(매리트)

허용범위 내 최대

광고 또는 상페에 적용

핵심가이드를 이동

교환에 유리하게

결국, 구매와 이어지게

이지선다

더블바인드

소거법

결국은 "설득프로세스"

협박부터 시작. 프레임분리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울때

시장에 들어갈때, 우리는 타겟들에게 믿을만한 판매자인가? 신뢰

내 장점보다 제품 자체가 갖고있는 불안,불만이 많을때

곽철용전략 + 그래프 전략만 플러스

뭘파는지보다 "왜"파는지에 집중 => 모든 기법들이 들어가야 한다.

따뜻한 스토리텔링은 시공간을 관통하고 시장까지도 꿰뚫는다

1. 왜 사람들은 다 노예처럼 월요병 겪으면서 평생 돈 걱정하며 살아갈까? => 이것이 스토리텔링의 시작이다..... 2. 왜 써큘레이터는 선풍기랑 비슷한 효과인데, 10만원이 넘는 고가일까?에서 저희는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써큘레이터의 장점은 더하면서 가격은 선풍기에 멈추면 어떨까? 왜 ,,,,,, 시장은 꼭 지금처럼 흘러가야 하는걸까? 에서 시작했습니다.

RCS, 모으고설득하기, 마케팅축, 핵심가치, 시장분석, 관여도

구매편익, 타겟, 네이밍, 접촉지점, 가치더하기

제로마케팅, 구매편익, 선택제어, 스토리텔링, 포지셔닝

"이상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으면 들어가면 안된다

가격

타겟(캐릭터 구체화)

프레임분리 : 기존시장에서 나만ㄴ 따로 분리하는것(~~는 따로 있습니다)

핵심가치이동 : 소비자의 가장 중요한 소구(셀링) 포인트를 바꾸는것

시장분석(내가 낄 자리가 있나. 레드오션/블루오션. 시즌상품은 레드오션

관여도 : 너에게 이 상황(또는 결정)이 얼마나 중요하고 고민되냐(주체/타겟/중요도/고민도)

가치더하기 : 소비자가 직접 알 수 없는 영역을 우리쪽으로 유리하게 조종하여 행동을 유발하게 하는것

시장성 + 가치성이 있으면 무조건 들어간다

도매사이트.유통사이트 :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도매사이트 - 공급가 높고, 재고확보가 안되고 컨트럴 힘들다

네이버 쇼핑이 가장 정보 얻기가 좋다(카테고리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한다)

R의 사이드.사이드를 찾아라 -> 용랑, 크기 등등 타겟을 쪼개서 본다

사이드에서 메인으로 올라간다

방송을 유심히 보자(유나의 와플기계)

키워드조합 : 원룸 + 제품 / 1인 + 제품

상위 카테고리를 버리지말자(예, 청소기>로봇청소기 => 청소기를 버리지말자. 여기서 "청소기"를 세부화해서 키워드를 찾아보자(예, 머리카락청소기, 카페트 청소기 등등) => 결론적으로, 메인키워드를 버리지말고 분류를 하면된다.

카페활용하기

네이버 데이터랩

데이터랩 활용

협회.단체 활용하기(강아지치약,,,)

상품의 상세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한다

시장성 있는 곳에서 판매를 못하고 있는 곳

소셜과 오픈마켓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을 네이버로

광고는 집행하지만 잘 판매하지 못하는 곳 - 상품은 대부분 쓰레기다

업체정보는 상세페이지에서 찾는다. 정보는 이미 등록되어 있다.

취업사이트 이용

제품정보에도 나와있음

상품을 사지않아도, 후기를 보면 사람들이 찍어놓은 걸로 업체확인

“인증확인”을 클릭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아무리 나와도 검색되지 않는 경우 -> 인증 또는 협회

박람회 : 대부분 공급사라 매우 우호적이다.

공급사는 여러군데 비교해서 결정

소싱은 적극적으로,,,

마케팅 회사처럼 보이면 안된다

회사이름, 본인소개

처름부터 모든 메리트를 보여줄 필요는 없다. 점차 풀어나가자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간단 명료하게

업체 샘플 요청 - 꼭 사용해봐야 한다

소싱 전화할때 포인트 : 공급가능->공급가->결제->위탁가능 순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 준비(포트폴리오, 제안서, 파워포인트 등)

점차 좋은 조건으로 만들기

요청은 해보고 안되면 한발자국 뒤로

공급가는 업체측에서 고민하도록

네이버 지식쇼핑 독점권(그냥 상품의 독점권은 무리)

업체유지 : 다른 곳에서도 만날 수도 있음(끝날 때 조심해야 한다) - 다른업체도 소개

항상 플랜B는 준비해야 한다.

제품은 가급적 2 ~ 3개정도가 좋다.

결제는 보증보험이 좋다.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도 이용하면 좋다.

쿠팡도 선정산 서비스가 있다.

위탁신청 업체가 너무 많아서 차별화 포인트도 필요하다.

계약서는 쓰는게 좋다.

가격이 무너져 있다면?

사입 VS 위탁

의료기기

의료/식품/화장품쪽

블로그 기본정보

최적화 블로그

블로그 노출방법

블로그 작정시 핵심요소

블로그 순위올리기

블로그 사용TIP

블로그 대행/체험단

비실명카페에서 써라

사진수/키워드/글자수로 점수 올라감 - 그러나 딱 떨어지지 않는다

썸네일/제목/설득력

카페는 댓글이 중요

일정기간 활동성을 보여야 한다.

제품명을 쓰면 홍보글로 바로 찍힘

사진을 쓰면 홍보글 같아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미끼 - 댓글에 이거 써보세요. ㅋㅋ

제목이 중요 => 썸네일 없기 때문에

제목에서 궁금증이 해소되면 안된다.

제목 + 설득 + 카테고리 선택이 중요

카페도 외주가 있다

카페제휴(돈주고 쓰고 있다)

공구

질문아이디/답변아이디가 있어야 한다

초반에 있다. 초반이 90%다 => 첫번째, 신뢰도가 가장중요

상페에 후기 바로 붙임(최대 3까지만, 핵심포인트가 3개에 모두 들어간다)

참신한 카피가 가장 중요

설득P 방식은 어차피 형태일뿐, 본질은 타겟과 시장을 꿰뚫는 것

1. 실행>수정>실행의 반복

스토리텔링의 첫문장은 "시장을 관통"해야 한다

스토리텔링은 타겟의 상황, 상태, 감정에 집중

어설픈 스토리텔링은 쓰레기다

개인적 이득을 이루기위해, 부족한 재료를 채우는 과정

상대의 관심은 무엇인지? => 키워드로 체크가능

상대의 욕구는 무엇인지? => 결핍과 욕구파악

어떤 대안으로 충족 시킬건지? => R테스트

실행

내 현재 소싱 능력치를 파악

시장에서 나 가은 판매자를 어떻게 보는지 파악 -> 협상할때 블러핑도 가능

공급업체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 확인

눈을 낮춘다(가능한 상대로 모색) - 당장 가능한 R부터 진행(접근성 점수 높은 R)

추후 점점 나은 상품을 소싱해 나간다

여기 있는 것 중 포인트는 "브랜드"확인 잘 안되는거

구입하고 나면 결핍 바로 해소되는 거

관여도 너무 높지 않은거

구린상품을 잘 팔아야, 좋은 R을 만나면 날라 다닌다

잘 생기고 예쁜척 한다(최대한)

눈을 낮춘다(가능한 상대로 모색)

헌팅포기하고, 소개팅을 알아본다

소개팅 어플, 회사에 가입한다

현재는 가능한 상대를 찾고, 외모와 능력을 점점 가꾼다

결국, 당장 접근할 수 있는 R을 최대한 가치더하기를 해서 판매함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좋은 R로 점점 키워나가자 라는 뜻

좋아하고, 잘알며, 잘팔리는

계절/질병

잘 찾는게 90%, 연결하는게 10%

제품 소싱은 한마디로, 공급처한테 나 잘 파니까,,, 판매권 줄래?

자사몰을 하나 만들어서 그럴듯한 업체로 보일 필요가 있다

전체 흐름을 파악한다 : 공장을 가지고 있는지, 사입을 하는지, 상대를 알고 시작하면 100% 성공

필사의 정신을 덤벼 들어라

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이득을 많이 취한다

제품 선정이 후 : 탐색>선택>접근>미팅>유지

왜 당신과 함께 일해야 하나요?

왜 당신에게 좋은 조건으로 공급해야 하나요?

당신은 어떤 가치가 있는 R인가요?

당신은 나의 결핍과 욕구를 이해 하나요?

당신이 진정한 내 결핍과 욕구를 해소할 R인가요?

정확하고 확실한 대안을 준비해서 설득한다

물길에서 "물"은 욕구이며, 이 욕구를 내 이득과 연결시키는 과정이 물길이다

물(욕구)에는 관여하지 않고, 길만 내게 오게 하면 된다

욕구의 본질

욕구의 연결

욕구의 자극지점

욕구와 구매의 전개선(타겟입장)

물기은 다 노출되어 있는데, 이걸 벤치마킹 안하면 바로,,,

보이는 대로 다 벤치마킹 가능한데 뭐가 문제야?

설득을 갖춘 다음에는 1. 이미 정해진 물길의 상위 => 돈많음/창의력있음 => 파워링크/파워컨텐츄/지식쇼핑의 효율적 키워드 찾기 2. 새로운 물길의 개척 => 돈 안쓰려는 사람은 => 키워드에서 빈틈 찾아 뚫기

물길테스트 1. 타겟 욕구 잘앎? 2. 그들끼리의 언어는? 3. 욕구에 닿은 미끼는? 4. 욕구와 시장빈틈?

누군가가 의도한 물길을 우리가 가져온다(다른쪽이 별로다)

세상의 모든 물에는 주인이 없다. 자유롭게 뺏고 뺏는다

키워드에서 결핍, 욕구가 보이면 대안을 떠올리고 최적의 접촉지점을 파악

TV, 온라인, 생활불편함, 결절과 상황에 따른 욕구 => 키워드가 대변한다

인간의 욕구를 키워드로 번역해서 설득, 교환한다

메인 키워드

소형/중형 키워드

허브키워드

키워드1

키워드2

키워드3

키워드4

키워드5

키워드6

상업적인 단어를 쓰지 않아야 노출이 잘된다

소비자인척 고발식으로 할테니, 그냥 내가 추천하는거 사라

내부 - 기본저긍로 설득력 + 공감 + 글쓰기 능력

외부 - 그냥 좀 다급하고 현명하지 못한 타겟

셔플기법 - 답글달때 내 물건만 애기하지말고, 내꺼까지 섞어서 몇개를 추천해 준다

플랫폼은 어디든 있다

카테고리 - 경쟁상태, 타겟과 접촉지점, 관여도를 함께 고려해서 들어가자

제목 - 광고빼고 상위 노출자꺼를 보면서, 길이조절을 하는게 좋다

트래픽 - 구매량, 활동량, 트래픽 => 요즘은 구매량이 중요하다 1. 구매트래픽 : 악성리뷰 밀어내는 용도. 직접은 힘든상태 2. 톡톡, 찜, 후기, Q&A => 구매트래픽이 더 중요. 후기는 중요 3. 클릭트래픽(슬롯형/보장형/임대형) : 레드오션이면 올리면 무조건 팔린다 => 시즌에는 무조건 업체에 맡겨서 상위랭크 시켜야 한다

네이버 로직은 비슷하다(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카테고리 최적화 - 카테고리가 맞지 않으면 노출이 되지 않는다

스마트스토어 제목에도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한다. 33/33/33

구매평관리(낮은점수관리) -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면 꼴보기 싫은 1점자리 뒤로 밀어낼 수 있다(1점짜리 구매평 "꼭" 관리해야 한다)

첨에 안좋은게 달리면, 계속해서 안좋은게 달린다

구매평에 같은 핫스팟, 와이파이 = 동일 IP로 네이버가 인식한다

구매평 최소 3개 이상은 쌓아 놓아야 한다

자동으로 상품 묶는방법(자동가격비교)

수동으롤 묶는방법

네이버광고

"사용자정의채널"을 설정하면 유입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소식알람기능" => 마케팅메시지 잘 활용하자

이득을 조율하는거

마케팅기술 적극활용(관여도+제로마케팅+표현의 비약)

정보 - 정보는 많는게 좋다. 정확하게.다 알려줘선 안된다

사람 - 신뢰를 줄 수 있는 존재인가? 경험을 많이 했는지? 나약한 인간인지?

자원 - 돈, 기술, 인프라 -> 상대가 원하는 자원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

상대욕구 + 내가 손해 ==> 100%

상대욕구 + 내가 이득 ==> 이걸로 해야하는데, 상대도 이득이라고 생각하게 해야함

관점변경(단기.장기/너와나.우리) - 상대의 관점을 흔들어라 -> 나가 아닌 우리

자극(경쟁심.제로마케팅) -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계속 뺏기고 있다. 노골적으로 이야기는 안돼고, 경쟁사. 시장상황에 대한 점유율, 수익을 이야기해야한다

정보의 부당거래 - 아는게 많다고 절대 다 이야기 하지마라. 상대가 알고 있다는 걸 알아도 내색하지 말고 계속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어야 함. 그저, 감동하는 척만해라

가정법 - 만약 ~~~ 하신다면 ~~~ 될것이다. IF화법(조건결과) - 이것이 신뢰이다. 1.만약, 이번에 당신이 공급하신다면 시즌 후에도 재고 남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니다. 2. 만약, 함께 하다면 집중해서 월 500개 이상 팔아볼게요

~~ 하겠습니다. 왜냐하면(확정 후 근거) ~~

미끼 - 5%의 미끼가 전부이기도 하다 1. 저희 지난 여름시즌 판매한 데이터 보실래요? 2. 저희 팀에서 현재 해당 카테고리 분석한 자료 보실래요? 3. 에이 이건 지금 카테고리 불일치로 노출에서 자체필터 되고 있네요. 4. 공식블로그 만들어서 씨랭크 먹이면 그래도 뷰탭에선 노출될거에요

공감력 - 매순간 꿰뚫고 공감하라. 자기 애기만 하지마라

감정은 은폐(공감을 잘 활용해라) - 와 대박, 헐 진짜요?, 네? 아닙니다(평상심 갖는거)

상호성을 3을 주고 1을 취함 : 4나 양보해서 줄께. 일단 지금 당장 사봐

1페이지 노출가능

설득용 판매페이지 직접

파워링크, 파워컨텐츠, 체험담 직접부담

최적화 블로그, 카페 자체보유로 직접작업

후기, 트래픽 작업가능

최저의 공급가(시작하고 2달은 마케팅비로 적자)

물길 겹치지 않게 다른 상표로 팔아도 되는지...

최저 판매가는 동일하게

추후 다른 모든 곳보다 판매량 높을 시 네이버 독점권

공급 이슈 없게(쇼트 나기전에 알려주기)

나보다 잘하는 : 세무, 디자인, 계약서 => 남에게 내가 이렇게 보여야 한다

나만큼하는 : 포스팅,,등등

나보다 못하지만 흉내는 내는 : 발주,, 등등

소싱 - 전용직원1명을 둬도 좋다. 소싱/발주까지 함께,,,,

설득 - 처음에는 무조건 내가 한다..

물길 - 물길 마인드맵까지만,, 나머진 외주로 - 더 교묘하게?? - 화자를 "나"로 설정 - "광고"표시 잘하기 - 외주 글쓰기 / 재틱알바

세무 : 반드시 내야하는 / 내도 안내도 딱히 / 안내도 되는

상표.특허 : 직접하거나 알고나서 맡기거나 - 꼭 직접해볼것 : 내용증명, 우선심사

인적자원관리(노무포함) : 첨엔 독고다이로 하자... 장인 VS 사업가

- 사람을 잘쓰려면 : 결핍/욕구, 관여도 파악, 칭찬, 부품, 비젼,,,등등

자동화

외주업체 : 디자인, 구매, 트래픽, 체험단, 법률, 노무 => 조금씩 구축해 나가야

많이 보이고, 많이 들리면 그게 브랜드다

브랜드=네임드 => 네임드지 뭐,,, 그 중에 젤 별난놈, 나은놈

돈 쓰는게 브랜드다 : 광고로 1위가 되어있거나, 후기나 많거나

온라인에서 돈 들여서 "잘난척", "유명한척", "뛰어난척"하면 브랜드다

돈 안들이고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게 "스토리텔링"이다

스토리텔링

온라인에서 삼성을 이기는 방법

온라인에서 따뜻해지기

온라인에서 유능해 보이려면

문제된 부분(판례미션 활용)

내용증명전 전달한 부분 : 사전(내용증명 보내기전에)에 전화나 멜을 통해 경고

앞으로도 문제될 시

무시하거나 수정하거나

법무사에게 맡길필요없다

완전희 다른 영역은 대체재로 커버할 수 없다

기본적인 가치는 비슷하되, 가격이 싸야한다 -> 납득이 가고 설득이 되야한다

디자인 똑같고 또는 비슷하고

기능 똑같고 또는 비슷하고

가격은 저렴하고

블로그 : 최적화, 인플, 공식 중 1개라도 / 가끔 건바이(지속) / 지역, 세부, 허브

카페 : 카페내부, 알림을 통한 댓글, 글쓰기 실력

네이버유료 - 현재로썬 안됨

그 외 플랫폼 : 쿠팡노출,,,나머진 꽝

지식쇼핑 노출 - 출시 R마다 네이버 구매 10 ~ 100개찍고, 트래픽 직접 => 나중에 설명

소싱 - 최기에는 가치더하기를 통한 위탁 / 사입, 제조 최소화

기획 - R을 보는 안목, R기획능력, 물길 마인드맵, 카피, 디자인능력

블로그 : 최적화.인플.공식 보유 또는 무제한 건바이 -> 노출 + 설득 글쓰기 실력

카페 : 최적화 카페, 카페 아이디, 제휴 카페들, 내외부 물길 글쓰기 실력

네이버 유료광고 : 파워링크, 카워컨텐츄, 지식쇼핑, 성과형 DP, 쇼핑라이브 각각의 노하우

그외 플랫폼 : 쿠팡노출, MD와 연결 후 로켓배송, 인스타 유머 채널 보유 및 영상광고, 구글애드, 유튜브협찬, 연예인협찬, TV광고 및 프로그램 PPL, 커뮤니티 설득 능력.

지식쇼핑노출 : 출시 R마다 네이버 구매 1000개 찍고, 트래픽 슬롯 한 R다아 50개

소싱 - 위탁으로 받을 커리어와 협상능력 / 사입, 제조할 금전적 여력 + 경험

기획 - R을 보는 안목, R기획능력, 물길 마인드맵, 카피, 디자인능력

빨리 할 수 있는 일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생기는 일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집중이 필요한 일

모든게 깜량이고, 결국 깜량이다

자본주의에서는 나라는 존재가 타겟이다

깜량8/방법2

조바심->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자기 템포에 맞춰서 살자

모든 꽃이 봄에 피는 것은 아니다

사고통찰력 4단계 - 여기에서 판가름

메인 - 이동식에어컨/창문형에어컨

사이드 - 에어컨 바람막이

사이드의 사이드 : 시외기 커버

사사사 : ?

기존 R의 기능을 정리한다

소재,크기,타겟을 꼼꼼치 체크한다(낱낱히 모듈화 해야한다)

경쟁사후기, 구글링, 위키를 통해 사람드링 불만, 불편 => 우리의 가치더하기로

전문적인 단어를 통해 신뢰도, 가치높이기

제로마케팅으로 결핍시키고, 욕구가 생기게 만든다.

선택제어를 통해 기존 시장의 대안들을 제거

가치더하기를 통해 내 R을 돋보이게

매몰비용을 이용하여 무한 "교환"반복

제품을 찾는다 -> 살사람을 찾는다 -> 전달방법을 찾는다

욕구와 결핍을 찾는다 -> 깊이와 범위를 생각한다 -> 그에 따른 교환금액을 결정한다 -> 그에 맞는 R을 찾는다

긍정 : 당신은 어느쪽(긍정/지옥)에 집중하나요[긍정과 낙관은 다르다] - 부정적인 사람은 암세포와 같다(블랙홀)

적극 :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누구냐를 판단하는 근거 -> 미친드산 적극성

진취 : 지금과 근미래에 집중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생각보다 잘하네요

지금처럼만 살면돼

너무 잘하시네요

이런말을 하는 인간들을 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