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맵 갤러리 독립 서점 연대 혁명기 마인드 맵
이 마인드 맵는 EdrawMind를 사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독립 서점의 연대 혁명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고찰을 정리하였습니다. 독립 서점의 현황, 문제점, 연대의 필요성, 혁명기의 전망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함으로써, 독립 서점의 발전과 연대에 대한 이해와 논의에 도움을 줍니다.
2024-05-27 13:53:19에 편집됨독립서점
1. '빈 곳'
사회의 사각지대
다시 채워질 수 있는 희망적 존재
아직 조명되지 않았지만 언제든 나아질 수 있는 곳
1. 대상화/소재화 하지 않을 것 2. 진실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할 것 3. 즐겁게 할 것
2. 자료 조사 및 진행 과정
자료조사
노션 페이지 활용
자료
'독립서점과 관련된 자료라면 무엇이든'
업로드 -> 요약 -> 댓글(의견 공유)
스케줄
회의록
인터뷰
독립서점을 꾸리는 이도, 그곳의 문화를 향유하는 이도 모두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 개업한 서점
부자책방(서울 중랑구)
시행과 착오(서울 강북구)
오래 운영 중인 서점
지구불시착(서울 노원구)
책인감(서울 노원구)
그림책방 곰곰(서울 마포구)
폐업한 서점
책방오월(경기 안양시, 현재 폐업)
출판사
문학동네
서점 이용자
현장답사
당인리책발전소(서울 마포구)
풀질(서울 용산구)
별책부록(서울 용산구)
스토리지북앤필름(서울 용산구)
서울셀렉션(서울 종로구)
보안책방(서울 종로구)
책방오늘(서울 종로구)
3. 독립서점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
도서정가제
제도 설명
출판사가 판매를 목적으로 도서를 발행하는 경우 도서에 정가를 표시하고, 판매자는 최종소비자에게 표시된 정가대로 판매하도록 하는 제도
처음 도입된 2003년 2월부터 지금까지 두 번의 개정을 거쳐 시행
현행 개정안(2014)의 내용: 적립금을 포함한 도서의 총 할인율이 정가의 15%를 넘어가면 안 됨.
제도 취지
작가와 독자, 대형서점과 동네책방의 상생
작가: 자신의 노동에 대한 온전한 가치 인정
독자: 도서를 정가에 구매
할인의 폭 규제 -> 유통구조적 문제로 이윤을 남기기 어려운 동네책방은 대형서점에 대항하는 경쟁력 갖춤
서점 간 공정한 경쟁 가능
효과
2014년 개정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독립서점의 수
'미스터 버티고(고양 독립서점)' 대표 신현훈 曰 "이 정도면 그래도 대형 온라인 서점과 경쟁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판단에서 많이들 시작한 것."
'책인감(노원 독립서점)' 대표 이철재 曰 "책은 소비재의 측면이 아닌 문화공공재로서의 역할이 강조되어야 하며, 도서정가제는 대형서점의 시장 독점성을 타파하는 길"
갑론을박
긍정 (작가, 독립서점)
"작품 가치를 보호할 수 있다"
"서점주 개인 자본의 출혈을 방해할 수 있다"
부정 (출판사, 대형서점, 소비자)
"할인 판매를 하지 못해 매출 감소"
"이전에 싸게 구매한 책을 더 높은 가격에 구매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라는 인식
'서점이 단순히 사진의 배경으로 소비되는 것은 책방의 큐레이션, 공간의 구성과 관리에 대한 대가가 없는 행위이다'
'51페이지(노원 독립서점, 현재 폐업)' 대표 김종원 曰 " 손님이 알아서 사진 찍고 편집해서 SNS에 홍보해준다는데,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가? 인증샷을 남기는 건 시대적인 흐름이다."
'다다르다(대전 독립서점) -> 촬영 금지
'스토리지북앤필름(용산 독립서점)' 曰 '작가에게도 책방에게도 그 누구에도 창작에 대한 대가가 없이...(....) 언젠가 사진 촬영 불가를 할지도'
계속되는 경영난
<성수기도 없는데 비수기라니> - 김택수 작가(지구불시착 책방지기)
인터뷰를 진행했던 '책방오월'은 서점 폐업의 가장 큰 이유로 경영난을 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타격도 매우 컸고, 금전적 문제, 혼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추진할 수 없겠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한다.
이름 있는 책방이라도 30분 이상 기다려도 찾아볼 수 없는 손님. 김소영 아나운서 부부가 운영한다는 '당인리책발전소'와 독립서점의 시초인 '스토리지북앤필름'에 찾아갔을 때도 매한가지였다.
과연 이 상황을 보고 독립서점을 '핫플'이라고 할 수 있을까?
4. 독립서점의 정체성, 그 오해와 진실
누가 책방을 운영하는가?
시행과착오: 회사를 그만 두고, 모아둔 적금 일부를 가지고 책방을 열었다.
지구불시착: 회사가 망하고 남은 사무실에 책방을 차렸다.
사적인 서점: 서점에서 퇴사하고 자신의 책방을 차렸다.
타 자영업보다 접근성이 높은 독립서점의 특성과 그에 맞물리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어 개업을 선택할 수 있었을 것
누구의 취향인가?
지구불시착 曰 "그저 주로 입고하는 독립출판물들이 에세이 형식을 띠는 것이고, 좋아해서 가져다 놓은 책은 거의 없다."
부자책방 曰 "제가 좋아서 하는 책방이지만 오시는 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다양한 책을 들여놓으려고 노력한다."
책방은 상업성을 기본으로 하는 개인의 사업장이다. 때문에 자신의 선호보다도 손님들의 선호에 따라 서가를 구성하고 공간을 배치하는 경우도 많다.
독립서점의 '큐레이션'
대형서점과의 가장 큰 차별점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일이자 독자와 관계를 맺는 방식 이기도'
<동네책방 생존 탐구>, 한미화, 혜화1117
독자들의 취향을 맞춘 책방지기의 큐레이션
손님의 향유
한 책방의 정체성이 됨.
큐레이션의 변모
오프라인 -> 온라인
SNS 상에서의 큐레이션
오직 한 사람을 위한 큐레이션(북 파머시)
사적인 서점(파주 독립서점) : 책방지기와 손님이 한 시간 가량 대화한 후, 책방지기는 손님에게 어울리는 책을 처방해 준다.
부수입
우리가 인터뷰한 모든 책방은 책만 파는 곳이 아니었다.
지구불시착: 30초 초상화, 신문 지면 광고 그림 외주
그림책방 곰곰: 실반지와 팔찌
당인리책발전소: 기발한 아이디어의 인덱스, 커피, 디저트
독서관: 도서 대여 서비스
주객전도 현상?
팔리지 않는 책은 뒤로 미뤄두고 생존을 위해 또 다른 콘텐츠를 함께 내놓는 것
'무엇과도 연결되는'
책
영수증
'다다르다(대전 독립서점)'의 '서점일기'
책
숙소
'완벽한 날들(속초 독립서점)'의 북스테이 프로그램
4-1. 커뮤니티의 형성 : 지구불시착과 그 '관계자'를 중심으로
독립서점에서는 책만 팔지 않는다. 독서 모임, 글쓰기 모임, 영화 모임, 그리고 북토크까지,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게 무슨 일이든 모인다. 지금의 책방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는 곳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존재한다.
'관계자'라는 호칭에 대해
손님을 '관계자'라고 부르는 듯했다.
손님들 한명한명을 관계자라고 칭하는 것?
모임
'관계자' 중 시인이 있다면 시 쓰기 모임을, 그림 그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림 모임을.
모임 안에서 개인의 능력을 발산하고 수입을 얻으며, 모두가 함께 공동체적 가치를 창출하는 자가동력의 매커니즘
방문 계기
서울일러스트페어에 나갔다가 책방지기의 부스를 보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책방지기와 협업할 일이 생겨서
근처 책방에서 열린 책방지기의 '책 만들기 수업'을 듣다 인연이 닿아서
노원구, 성북구, 마포구, 의정부까지. '관계자'들의 거주 지역이 다양한 이유이다.
커뮤니티
Q. 책방지기에게 관계자란 어떤 존재인가?
"친분이 있는 작가나 관계자가 워크숍이나 전시를 하면 다 같이 몰려가는데, 그걸 보고 다른 사람들이 '지구불시착 오셨네'한다. 관계자들이 지구불시착에 애정을 쏟는 만큼 지분이 커진다. 책방이 자리한 공간이 지구불시착인 것이 아니라, 이곳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지구불시착이다."
닉네임
한 가지 알게 된 재밌는 사실은, 많은 책방지기들이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자책방(서울 중랑구 독립서점)의 책방지기 -> '사심'
다다르다(대전 독립서점)의 책방지기 -> 라가찌
게으른 정원(김포 독립서점)의 책방지기 -> 정원사 '차차'
이는 사장님-손님의 관계에서 벗어나 취향을 공유하는 책방지기-독자의 관계로 도약할 수 있는 친밀하고 다정한 행위이다. 책방지기와 독자는 서로가 추구하는 가치의 접점을 발견하고 연대한다. 지속하고 바꿔나간다.
그래서, 왜 서점이 사라지면 안 되는 것인가?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불경기의 독립서점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왜?
독립서점은 취향을 나누는 공동체, 일종의 복합문화공간, 이 시대의 사랑방이다.
우리가 만난 책방지기들은 자신의 책방을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대의를 품고 있진 않았으나, 책방이 사람들로 복작거리는 문화의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은 가지고 있었다.
'지구불시착'의 사례만 보더라도, 커뮤니티 내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책방이 사라지는 것은 그곳에 존재하던 커뮤니티까지 통째로 사라지는 것과 같다.
독서 환경의 조성
인터뷰를 요청했던 출판사 '문학동네'에서는 "지역 곳곳에 동네서점이 많아진다면 마치 도서관이 생기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생기는 시민들과 책의 접점은, 결국 독서 환경의 조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동네서점 한 곳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적을 수 있지만, 전국 동네서점을 모두 합해 생각한다면 결코 적은 매출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일상 속 휴식
'부자책방'에서 이루어진 북토크에 참여한 한 손님은 "각박한 삶 속에 취하는 이런 휴식이 문화적인 측면에서 꼭 필요한 것 같다. 정부는 투입한 자원에 대한 빠른 효과를 바라지만, 알다시피 문화예술에 관련된 지원은 바로 효과가 나진 않는다 그러니 길게 보고 투자해주면 좋겠다. 우리 삶이 더 윤택해질 것이다."라고 했다.
'빈 곳'의 재정의
우리가 처음 독립서점을 빈 곳으로 상정했던 이유는 우리가 관심 있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잘 모르는 학우들에게 알리고자 했던 마음에서였다.
프로젝트가 종료된 지금, 누군가 우리에게 무엇이 빈 곳이냐 묻는다면,
이미 고착화되어 있던 우리의 인식과 선입견
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빨랐다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우리만의 선입견에 갇힌 채 자꾸만 뻔한 것, 틀린 것을 구상했기 때문이다.
경계가 깨어지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진짜 방향성이 무엇인지 확정할 수 있었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게 됐다. 이것을 가지고 실질적인 독서율을 높이거나 앞서 서술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발표를 사흘도 채 남기지 않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우리 조의 진솔함이 발표를 듣는 학우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족하다고 생각했다.
독립서점 연대連帶기
관계자
NO!
완벽하지 않은 책방에 자주 찾아와 공간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는
서가 정리가 되지 않으면 직접 배열을 다듬기도
서점의 운영에 큰 도움을 주는
휴일이 없는 책방지기에게 '좀 쉬시라'하며 일요일마다 돌아가며 출근해 책방을 봐주기까지
책방 운영에 어느 정도의 지분을 가진
질긴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단골손님'
NO!
'북티크(마포구 독립서점)' 대표 曰 "책방 부티크는 '독자를 발굴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곳"
'지구불시착(노원구 독립서점)' 대표 曰 "책 외의 것을 부수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책방과 다르다. 독립서점이기 때문에 다양해도 된다."
최종 주제 선정
독립 서점
모두의 관심사
영업난에 시달리는 곳
'사라지지 않았으면...'
그들이 겪는 진짜 어려움은 무엇인가? 진정으로 서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정의
대규모 자본으로부터 독립한, 서점주의 취향대로 꾸려진 서점
대모 프랜차이즈 서점 및 학습 참고서 판매 중심의 중/소형 서점과 구분되는 개념으로서 단행본 도서를 주로 취급하여 지역 사회를 근간으로 책 문화를 만들어가는 책방
'동네서점', '동네책방' 이라고도 불리는 곳
정신 질환
폐지 줍는 노인
재개발 구역
독립문화
베이비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