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세운 문명의 반을 잃었지만 이번 전쟁으로 결집력과 강력함이 레드 대륙 전반에 알려지게 됨. 대표 종족들이 루트워든의 존재를 깨닫고 두려워하거나 견제하게 됨. 수십년에 걸쳐 루트워든 강대하게 성장함. 아무래도 마법에 의존하던 종족인 만큼 끝없이 마력원을 원하게 됨. 결국 건드려선 안될 화산의 심장의 마력원에 손대게 되고 이건 레드 드래곤과 강대 종족들의 눈밖에 나게 되는 큰 계기.
화산의 심장이라는 거대한 크리스탈은 래드 드래곤이 자신이 최대치로 보유할 수 없는 마력이 차고 넘칠시 그것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논 장치. 작은 조각 하나만으로도 레드 위저드 여럿이 한해는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마력이 분출됨. 유출될시의 위험도를 알기에 레드 드래곤이 침범, 취득을 금기시켜논 구역이 바로 화산의 심장 지구.
힘들게 세운 문명의 반을 잃었지만 이번 전쟁으로 결집력과 강력함이 레드 대륙 전반에 알려지게 됨. 대표 종족들이 루트워든의 존재를 깨닫고 두려워하거나 견제하게 됨. 수십년에 걸쳐 루트워든 강대하게 성장함. 아무래도 마법에 의존하던 종족인 만큼 끝없이 마력원을 원하게 됨. 결국 건드려선 안될 화산의 심장의 마력원에 손대게 되고 이건 레드 드래곤과 강대 종족들의 눈밖에 나게 되는 큰 계기.
레드 뒤저드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리저드 연합을 물리침. 루트워든과 레드 위저드의 마법에 궤멸당한 리자드 연합은 문명을 거의 잃어버리게 됨. 그리하여 리저드 연합은 뿔뿔히 흩어져 원시적인 부족형태로 몰락함.
레드 뒤저드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리저드 연합을 물리침. 루트워든과 레드 위저드의 마법에 궤멸당한 리자드 연합은 문명을 거의 잃어버리게 됨. 그리하여 리저드 연합은 뿔뿔히 흩어져 원시적인 부족형태로 몰락함.
레드 위저드인 루트워드인 일부가 레드 드래곤의 신관으로 임명됨. 그들은 길잡이라 불리며 은밀하게 드레곤의 뜻을 수행.
1차 뱀과 귀의 전쟁때, 붕괴된 쿠아칸의 후예들에 의해 소집된 리자드맨들의 대 습격을 통해 회복한 문명의 절반이 붕괴됨.
루트워든은 나무에 사느라 크게 발전시킬 수 없었던 잃어버린 기술과 마법등의 기관들을 다시 세움. 이 기간에 레드 위저드들의 도움을 받아, 친교를 세움. 그후 레드 위저드가 되길 소망하는 엘프들이 늘었고, 레드 위저드의 25프로정도는 루트워든들. 이때가 가장 찬란했던 그들의 역사.
파이라는 결국 신관이 되고, 약한 것들을 증오하고 명예를 좌시하는 것들을 처단한느 암살자이자 길잡이로 전직.
레드 드래곤은 그들의 끝없는 욕망과 투기심을 높게 삼. 하지만 레드 대륙의 규칙상 투기장 참가를 제한함.
루트워든의 서식지인 높은 나무가 밀집된 숲의 이름은 화산 동쪽 지대에 있는 은빛 소나무 숲
쿠아칸족은 투기장보다 영토 관리에 더 중점을 두는 성향이 있음. 하필 몇년을 투기장에 소홀히 했고, 레드드래곤의 분노로 인해 능지처참당함. 레드드래곤은 모든 부족의 적극적인 투기장 참여를 권고함.
쿠아칸이 레드 드래곤의 심판으로 위기에 빠지자 곧바로 쳐들어가 영토를 확보. 가나이 숲의 지배자로 군림.
현재 땅 아래의 지배자이자 숙적은 바로 리자드맨 부족인 쿠아칸
그들의 이름은
"루트워든" 잊혀진 뿌리라는 뜻
오해로 인해 쫓겨나 골드 본토의 추방자 엘프들을 증오함.
당연히 그들의 욕망은 땅 아래로 내려가 영토를 확장하는 것.
그들은 위험한 땅의 종족들을 피해, 높은 나무들의 숲에 둥지를 틀듯 움막을 지어 생활함. 원거리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고점이 더 유리해서 생존. 초반엔 웜류의 작은 드래곤들에게 공격을 받지만, 결국 정복하여 웜을 길드리는 단계까지 감.
레드 대륙에 추방당해 힘겹게 적응하던 소수 엘프부족